주일설교

  • 홈 >
  • 설교/예배 >
  • 주일설교
주일설교
부활 소망 임동락 2026-04-05
  • 추천 0
  • 댓글 0
  • 조회 27

http://jesusgreen.net/bbs/bbsView/13/6623129

                               부활 소망                     3:1~4

예수님의 부활은 단지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삶의 방향과 정체성, 태도를 완전히 새롭게 만드는 능력이 됩니다. 예수님은 단순한 성인이나 종교 지도자가 아닙니다. 왜 그런가? 다른 위대한 인물들이 모두 죽어 무덤에 묻힌 반면, 예수님만이 죽음을 이기시고 실제로 부활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부활의 사건은 인류 역사에서 유일무이한 사건이며, 진정한 소망의 근원이 됩니다. 세상 종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구원을 말하지만, 결국 인간의 노력과 선행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구원의 기준을 다르게 제시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야말로 생명의 부활에 이르는 참된 길이며, 이는 사람의 도덕적 성취와 무관한, 하나님의 은혜에 근거한 구원이라는 사실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편의를 따르지 않고 진리를 따르며,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합니다. 오늘 본문말씀에서는 그리스도인의 부활 소망을 세 가지로 정리합니다. 부활 소망은 첫째, 삶의 방향이 바뀝니다. “위의 것을 찾으라는 말씀은 단지 천국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 하늘의 가치, 의와 거룩함, 진리와 사랑을 추구하는 삶으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세속적인 성공과 자아실현에 집중했던 삶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향해 방향을 바꾸는 것이 바로 부활 신앙입니다.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고 그 가치관이 완전히 바뀐 것처럼, 우리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삶의 방향이 전환됨을 말씀합니다. 부활 소망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둘째,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잊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옛 사람의 삶을 십자가에 못박았고,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자들입니다. 이 새 생명은 하나님 안에 감추어진 귀한 생명이며, 누구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기준이나 과거의 실패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활의 사람답게 살아가게 됩니다. 부활 소망은 셋째, 삶의 태도와 목적이 바뀝니다. 부활신앙은 현재의 삶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장차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신앙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우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날 것입니다. 지금의 고난과 눈물은 장차 우리에게 주어질 영광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비록 이 세상에서 신앙 때문에 손해를 보고 억울함을 겪는다 해도, 우리는 영원한 소망을 바라보며 이길 수 있습니다. 삶의 무게에 짓눌려 극단적 선택을 한 전에 일어났던, 한 가족의 사건은 오늘날 우리가 얼마나 절망 속에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조차 두려움 속에 문을 잠그고 숨어 있었지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평안을 주셨습니다. 믿음은 마치 어두운 방 안에 뚫린 창문과 같아서, 하늘의 빛을 비추어줍니다. 세상의 소식은 불안과 두려움을 가져오지만, 믿음의 창을 통해 하늘을 바라보면 영원한 세계와 하나님의 소망이 보입니다. 3장은 “위의 것을 찾으라.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느니라” 거듭난 사람은 관심사가 달라집니다. 땅의 인정이 아니라 하늘의 기쁨을 구합니다. 환경보다 정체성을 붙듭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살지만, 소속은 하늘입니다. 그래서 반응이 달라집니다. 억울해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손해를 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생명의 근원이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태생이 변하면 주인이 바뀝니다. 거듭남의 핵심은 주인교체입니다. 십자가 이전의 삶은 내가 결정하고, 내가 영광 받고, 내가 중심입니다. 그러나 십자가 이후의 삶은 주님이 중심입니다. 나는 의지의 독립체가 아니라 의존적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주인으로 모시며 살게 된 것입니다. 요일 3:9“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씨는 생명의 본질입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습니다. 문제는 존재가 아니라 발현입니다. 자아가 강하면 생명이 가려집니다. 순종하면 생명이 드러납니다. 자신이 지금 부활 소망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 나는 신앙을 더 잘하는 것으로 이해하는가, 아니면 다시 태어남으로 이해하는가? 내 삶의 실제 주인은 누구인가? 선택에 대한 결정권이 누구에게 있는가? 내 안에 예수가 나타나는가, 아니면 내가 더 드러나고 있는가

우리가 상추 씨앗을 심으면 상추가 올라오지 않습니다. 상추라고 하는 씨앗의 형체가 올라옵니다. 내 생명을 형상 속에 감추어둔다는 것입니다. 형상 속에서 말씀의 상추씨가 올라오지만 상추씨는 안 보입니다. 씨를 뿌려 놓고서 참고, 관용하고, 내가 먼저 용서할 때 그리스도의 형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내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져 있다는 증표가 드러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누가 전해도 역사가 일어나는구나!! 이 말씀은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다내가 올바르게 전하고 상대방이 들으니까 그대로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진리인 것을 인정하게 되는 것이죠. 쓰나미가 몰려 올 때 사는 방법은 - 뒤도 돌아보지 말고 전 속력으로 도망가는 것입니다. 지진, 해일 쓰나미 보다 더 무서운 죄악의 쓰나미가 수십억명을 죽입니다. 우린 너무 방심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전속력으로 달려야만 합니다. 죄악 쓰나미는 오늘도 세차게 밀려옵니다. 예수 부활 소망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믿음은 복음의 내용에 동의하고 받아들여 확신하는 것입니다. 부활을 확실히 믿는 믿음은 이성이나 과학이 아닙니다. 믿어지는 믿음은 큰 틀에서 하나님이 주셔야 하지만 내가 아멘으로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3)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6:23)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믿음의 창을 활짝 열어야 합니다. 지금 보이는 현실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단지 부활절에만 기억할 사건이 아니라, 우리의 매일의 삶을 바꾸는 능력입니다. 우리 모두 부활의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영광 중에 함께 나타날 그 날을 소망하며 살아갑시다. 부활 소망을 가지고 삶의 방향을 하늘로 향하고, 정체성을 붙들며, 영원한 목적을 향해 오늘도 믿음으로 걸어가시는, 주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성령을 받으라 사진 임동락 2026.04.14 0 17
다음글 고난의 주님을 영접하는 성도 사진 임동락 2026.03.29 0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