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점례 집사 온전한 치유위해 | 임동락 | 2020-0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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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평생을 가족을 위해 수고하고 애쓰신 김점례 집사님이 이제 척추가 내려앉아 익산병원에서 시술을 받았아온데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주옵소서.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께서 고쳐주시고 만져 주셔서 깨끗이 나음받고 건강한 몸이되어 간증하게 하시고 사랑하는 남편 조실님과도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오게 하여 주옵소서. 집사님의 모든 형편과 처지를 아시는 주님! 주일을 지킬 수 있도록 결단하게 하시고, 운영하는 정다운식당에 많은 고객을 보내주시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사업장으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한계에 부딪힐 때에는 엎드려 기도하게 하시고 겸손을 가장한 교만이 파고들 때에는 더욱 성령충만을 구하게 하소서. 감사하며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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