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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회 깨닫지 못하느냐 | 임동락 | 2024-1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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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지 못하느냐- 253회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막 8:17) 1.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경고하신다. 바리새인과 헤롯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예수님을 적대시했다. 2. 예수님은 말씀을 보여주고 들려주어도 깨닫지 못한다고 질책하셨다. 말씀이 어 려운 것은 말씀이 나와 상관없는 말로 들리기 때문이다. 3. 예수님은 영적인 눈이 열려야 순종의 길로 걸어간다고 말씀하셨다. 십자가의 길로 나아가 남은 고난을 채우는 데까지 가길 원하신다. ♡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도 주의 나라와 주의 뜻을 더 밝히 알아, 온전히 순종하는 제자의 삶을 사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36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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