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으라-265회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막 11:22절)

1. 예수님은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 같은 예루살렘을 저주했다.

   그리스도의 때가 된 것을 알지 못하여 맞이할 준비를 못한다.

2. 예수님은 성전에서 매매하는 자에게 임박한 심판을 예고하신다. 

   성전은 강도의 소굴이 아닌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어야 한다.

3.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전의 파멸과 심판의 때를 알려주신다. 

   성전 공동체인 교회를 세워 믿음과 용서의 삶을 살게 하신다.

♡ 기도: 하나님! 우리도 주께서 열매를 기대하실 때 언제든 

          그 열매를 내어드릴 수 있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묵상 36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