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과 믿음-269회

​     “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막 12:44)

1. 예수님은 시편을 인용하여 다윗의 자손

     그리스도임을 확인시켰다. 그리스도는 다윗보다

     앞서 계신 하나님으로서 인류를 구원하신다.

2. 예수님은 대접받기를 좋아하는 서기관들의 외식을 질책하셨다.
외식하는 서기관들의 교만과 탐욕과 위선을 모두 폭로하셨다.

3. 예수님은 두 렙돈의 헌금을 드리는 가난한 과부의 헌신을 칭찬했다. 

     큰 돈을 헌금하는 부자가 아닌, 가난한 과부를 주목하셨다.

♡ 기도: 하나님! 우리도 보이려고 애쓰지 않아도 은은하게 드러나는 

       진실한 믿음을 소유한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 묵상 36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