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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1회 심판과 영광 | 임동락 | 2025-0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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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과 영광-271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막 13:19) 1. 예수님은 멸망의 가증한 환난의 날을 대비하라고 하신다. 다니엘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라고 묘사했던 일이 반복된다. 2. 예수님은 거짓 선지자들에게 현혹되거나 미혹되지 말라고 하셨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살아갈 때 피할 길을 내어 인도하신다. 3. 예수님은 성전의 파괴를 통해 심판과 영광과 권능을 나타내신다. 주님이 여신 복음의 시대에 합당하게 살고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 ♡ 기도: 하나님! 우리도 심판과 자비를 베푸시는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을 균형 있게 알아가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묵상 36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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