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73회 음모와 준비 | 임동락 | 2025-03-14 | |||
|
|||||
|
음모와 준비-273회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막 14:8) 1. 예수님을 죽이려고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의했다. 이번에도 백성의 소요가 두려워 명절에는 피하자고 합의했다. 2. 예수님을 사랑한 무명의 여인이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했다. 한 여인이 값진 향유가 담긴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다. 3. 예수님을 넘겨 주려고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모의했다. 자기 탐욕을 채워줄 분이 아니라는 판단이 서자 팔아 넘겼다. ♡ 기도: 하나님! 우리도 향유 옥합을 깨뜨린 여인처럼 복음의 가치를 드러내고, 복음의 전파에 내 삶을 드리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묵상 365일-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