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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회 행한 대로 | 임동락 | 2025-1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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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한 대로-302회
“내가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겨 그들의 종말이 어떠함을 보리니”(신 32:20절) 1. 하나님은 자신을 배신하고 배반한 이스라엘을 끝까지 사랑하신다. 사랑의 마음을 담아 우리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러주셨다. 2. 하나님은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이 받을 심판을 알려주신다. 질투는 하나님의 백성만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다른 이름이다. 3. 하나님은 심판과 징계의 도구로 이방인들을 사용하신다. 원수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이겼다고 착각하게 하신다. ♡ 기도: 하나님! 우리도 은혜를 원수로 갚지 않고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은혜를 돌려드리는 삶을 사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36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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