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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회 돌보시는 하나님 | 임동락 | 2025-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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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시는 하나님-309회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시 104:30) 1. 하나님은 해와 달을 만드시고 빛과 어둠을 나누어 살게 하신 분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시간의 리듬 속에서 누리며 살게 하신 분이다. 2. 하나님은 창조의 과정을 즐거워하셨고 결과도 만족하신 분이다. 어떤 일이든 말씀의 지혜로 감당할 때 만족을 주시는 분이다. 3. 하나님은 숨을 불어넣어 사람을 만드시고 기뻐하신 분이다. 하나님의 영이 깃든 사람이 죄를 지을 때 한탄하시는 분이다. ♡ 기도: 하나님! 우리도 돌보시는 주님의 숨결을 느끼며 하나님을 노래하고 예배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36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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