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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1회 오로지 기도 | 임동락 | 2025-1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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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기도-311회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행 1:14절) 1. 베드로는 성경을 다시 탐구하다가 다윗의 예언을 깨달았다. 성경을 묵상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갈 수 없다. 2. 성경은 유다를 대신할 사도를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려주셨다. 성경이 침묵하는 영역에서는 공동체가 납득할만한 상식이 필요하다. 3. 사도들과 공동체가 후보자를 세웠지만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기도는 결정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겸손이며 간절한 표현이다. ♡ 기도: 하나님! 우리도 말씀 묵상, 지혜로운 생각, 겸손하고 간절한 기도로 하늘의 인도를 받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36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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