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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루에 드리는 월삭기도 임동락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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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하루에 드리는 월삭기도                28:11~15

월삭은 한 달에 한번씩 꼭 지키는 안식일만큼 중요한 절기였습니다. 이를 초하루 기도라고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월삭은 영원한 절기 입니다그러면 월삭이란 무엇입니까? 새 달, 새 것이라는 뜻입니다. 달의 처음 시작은 초승달을 입니다. 초승달이 떠오르는 초하루에 하나님께 먼저 예물과 함께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달을 창조하신 분으로서 시간을 관리하시고 우주를 섭리하시는 분이심을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그 하나님께 한 달의 첫 시간을 바친다는 믿음의 고백이었습니다. 찬송을 하면서 지난 달을 지켜주신 은혜를 감사드리고 새롭게 주신 달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도록 간구하였습니다.  달의 시작을 인간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아래 둔 것입니다. 월삭에 드리는 제사로는1) 번제 2) 소제 3) 전제( 28:14): 포도주나 독주를 제단의 제물 위에 부어드리는 제사로 거룩한 희생을 뜻합니다. 4) 속죄제입니다.  15절 말씀 다같이! "또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라". 이는 보통 때 드리는 것보다 하나를 더 추가하는 것으로서 철저한 회개의 촉구를 의미합니다. 이같이 월삭에는 4가지 제사를 드렸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월삭에 가져야 할 자세는 1) 회개 2) 감사 3) 소망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헤아리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는 신령한 귀를 열어야 합니다. 이것이 현대적 월삭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입니다. 오늘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고 월삭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겨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만복을 받는 성도 되시기를 바랍니다. 월삭 때에 속죄제가 필요했던 것은 지난달의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후, 번제를 통해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달에의 삶이 하나님께 거룩히 구별되게 하려는 목적 때문입니다. 사실 지난날의 죄가 해결되지 않은 채 번제로서 새로운 달에의 헌신을 다짐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과 교제하고자 하는 자는 무엇보다 ; 먼저 자신의 죄 문제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사 절차상 항상속죄제는 번제보다 앞서 드려졌습니다. 초승달을 기준하여, 절기를 지킨 이유는 무엇인가?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폐할 수 없는, 약속의 징표로서 달을 창조하셨습다. 또한 정한 때를 정하셨고, 시간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월삭은, 지난 한 달을 은혜 가운데 보낼 수 있도록, 동행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도와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날입니다. 그리고 "또 다시 돌아 오는 한 달을, 은혜로 붙들어 주옵소서" 라는 소원을 드리면서, 구별하여 지키는 절기입니다. 안식일이 천지창조를 계획하여 지켜 졌다면, 월삭은 하나님의 섭리를 계획하여, 거룩하게 구별되어 지키는 것입니다. 계절을 따라서 달을 지정하시고, 달의 변화에 따라서 시간을 알려 주셨습니다.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면서, 월삭은 거룩하게 구별되었습니다. 월삭에 행한 일 (1) 특별한 희생의 제사가 드려 졌니습니다( 28:11-14, 대상 23:31, 3:5). (2) 나팔을 불었습니다( 10:10, 81:3). (3) 모든 일을 정지하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8:5).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월삭은, 안식일과 함께 가장 귀하게 구별하여 지켰습니다(삼상 20:56,18, 24, 45:17, 46:1, 3, 6).(4) 희락 속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2:11). (5)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절기입니다( 8:2). 월삭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선지자에게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알맞은 시간으로 인정을 했습니다(왕하 4:23). 매달 첫 날에 드리는 월삭에 드리는 기도는, 우리에게 또 다른 삶의 결단과, 새로운 헌신을 다짐하게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월삭은 한 달의 첫 날을 받으시는 하나님께서, 한 달 내내 지켜 주실 것입니다. 즉 월삭은,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월삭은 새로 시작되는 한 달이, 하나님의 주권에 속해 있다는 것과 동시에, 나아 가서 새롭게 시작되는 한 달을, 하나님께 헌신을 하겠다는 신앙의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월삭의 의미와 전통과 고귀한 정신은 우리가 본을 받고 새롭게 지켜 나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2월에도 28일 동안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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