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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탄생 예고 임동락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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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탄생 예고               1:26~38

오늘 예수님의 탄생 예고를 통해 그분의 탄생이 우리들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지 깨닫는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에는 나사렛이라는 작고 소박한 마을이 있었습니다. 예수 시대에 나사렛에는 약 300명의 주민이 살고 있었습니다. 3,000년 전의 나사렛은 이스라엘 12지파 중 하나인 스불론 지파의 영토에 속해 있었습니다(여호수아 19:10 이하 참조). 이 마을은 매우 오래되었지만, 예수 탄생 전까지는 특별히 중요한 곳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나사렛을 멸시하며 "나사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느냐?"라고 말했습니다(요한복음 1:46). 그러나 예수 탄생으로 나사렛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예수님의 탄생 예고는 가브리엘 천사가 예수님의 탄생을 마리아에게 미리 알렸습니다. 6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라는 동네로 찾아갑니다. 나사렛에는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 마리아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에게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예고를 하십니다. 하나님이 파송한 천사의 예고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을 예고합니다. 나타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28)라고 말합니다. 마리아는 깜짝 놀랐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천사의 모습을 본 것이었기에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천사의 인사는 그녀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마리아가 두려워하자 천사는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30)합니다. “은혜”는 “하나님의 값없는 호의”입니다. 하나님께서 마리아를 그리스도의 어머니로 택하신 것은 그녀의 선함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임을 예고합니다. 천사는 마리아에게 계속해서 말합니다. 31~33절 말씀 다같이 봅니다. 시작!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 (31-33)아멘! 우리는 여기서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라는 것입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말합니다. 천사는 마리아에게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마태복음에서도 천사는 요셉에게 아이의 이름을 예수라 지으라고 말합니다(마태복음 1:21). 마리아와 요셉은 왜 아이의 이름을 예수라 지어야 했을까요? 예수라는 이름은 “하나님은 구원” 또는 간단히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예수는 히브리어 이름 “여호수아”의 라틴어 형태입니다. 예수님은 또한 우리를 죄와 사망의 권세와 지옥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자이십니다. 성경 전체의 중심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 즉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천사는 마리아에게 장차 태어날 아들에 대해 이렇게 전합니다.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32).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왜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십니까? 천사가 마리아에게 설명했듯이,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셨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시며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35). 네 번째로 예수님은 우리의 참된 왕으로 오신다고 탄생을 예고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십니다. 천사는 예수님에 대해 계속해서 말합니다. “주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아버지 다윗의 왕위를 주실 것이며, 그는 야곱의 집을 영원히 다스릴 것이요, 그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32-33) 다섯째는 순종할 때 이루어진다고 예고합니다. 천사는 마리아에게 말합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37). 마리아는 이 메시지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며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여종입니다. 당신의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38a)라고 말합니다. 그녀의 대답에서 우리는 두 가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그녀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라는 대답은 그녀가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을 믿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우리 자신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쁜 마음으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주십니다. 돌아오는 성탄절에는 이 선물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읍시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물을 감사히 받아들일 때, 하나님께서는 크게 기뻐하십니다. 이처럼 기쁨 가득한 성탄절을 기념합시다. 둘째, 우리는 그녀에게서 믿음의 순종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마리아의 믿음은 이론적인 것이 아니라 실천적인 것입니다. 그녀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동정녀인 자신을 통해 아들을 낳으실 것을 굳게 믿었습니다. 마리아는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진심으로 믿었기에 기꺼이 자신을 그분께 바쳤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저는 주님의 여종입니다. 당신의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믿음과 순종은 일치합니다.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입니다. 주님께서 비천한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자격이 없음에도 부어주시는 은혜에 믿음으로 응답하며, 하나님께 쓰임 받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주님이 이 땅에 오심의 의미를 묵상하는 계절입니다주의 오심을 기다리며 사모하며 준비하는 성탄의 계절입니다어리고 연약했지만 아름다웠던 여인하나님이 쓰셨던 마리아와 같이 겸손한 마음으로믿음으로순종함으로예수님의 탄생을 준비하는 대림절기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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