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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집을 잘 지으려면 | 임동락 | 2026-0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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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집을 잘 지으려면 마 7:24~2 우리 삶에는 크고 작은 바람들이
불어옵니다. 우리 모두는 다 인생이라는 집을 짓고 있는 건축가와 같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집이 튼튼하고 아름답게 지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에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가 있습니다. 뭐가 있다고요?
통제할 수 없는 변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날씨입니다.
사실 날씨는 우리 마음대로 우리 생각대로 잘 되질 않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갑자기 불어오는
인생의 날씨가 있습니다. 이런 날씨는 사전에 대비한다는 것이 제한적입니다. 나름 집을 잘 지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예기치 못한 날씨에 휘청거리게 됩니다. 우리 집은 아무 문제가 없고 인생 탄탄대로만 있는 줄 알았는데, 예기치
못한 바람으로 인해서 어찌 해야 될지 고민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너무나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인생의 집을 잘 지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은 너무나 분명하게 확실하게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바로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사람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이 비유의 핵심은 명확합니다. 평상시에는 두 집의 차이가 전혀 나타나지를 않지요.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집이 평상시에는 다를 바가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비가 내리고 이렇게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부는 상황이 오게 되면 그때 확연한 차이가 드러납니다. 오늘은 아무 일 없다고 할지라도
언제든 창수가 불어 닥칠지 모르는 것이 바로 우리네 인생입니다. 인생의 집을 잘 지으려면? 그 첫 번째는 실천이 중요합니다. 뭐가 중요하다? 실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 지혜로운 사람인지에 대해서 너무나
분명하게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다같이 24절 말씀을 한번
볼까요? 24절 말씀 시작!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아멘~ 여기서 아주 중요한 단어가 나옵니다. 듣고 와서 행하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에 보니까 홍수가 듣기만 하는 자와 행하는 자를 냉정하게 갈라놓습니다. 일찍이 야고보 사도가 듣기만 하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우리 예수님은 듣고 행하는 자라야 인생의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들은 말씀을 내가 작은 것이라도 순종하고자 할 때 그것이 바로 내 믿음의 성장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떡과 말씀을 함께 먹습니다. 떡을 넘어 표적을 봅니다.(요
6:26) 생명의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주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합니다.(요 13:34~35) 우리 모두 44, 44합시다. “사랑하며 사시고, 사람답게 삽시다” 인생의 집을 잘 지으려면 첫 번째 들은 말씀을 실천해야 합니다.
인생의 집을 잘 지으려면 두 번째로는 신앙의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합니다. 반석 위에 집을 짓는다라는 것은 단순히 돌 위에 집을 짓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복음 6장 48절에
보면 너무 구체적인 표현이 나옵니다.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치되 잘 지었기
때문에 능히 요동하지 못하게 하였거니와”아멘! 집을 짓되
어떻게 팠다고 하나요?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다. 한 번 따라 합시다. “집을 짓되 깊이 파고”, 깊이 파는 그런 수고와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예배드리고 한 주간
내 마음대로 살겠다는 것은 뿌리가 깊은 신앙이 아닙니다. 그 인생은 말씀의 반석 위에 세운 집이 아니라는
것이죠.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하나님과 단둘이 만나는 시간이 바로 우리의 주추를 깊이 파는 작업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칭찬이 없이도 묵묵하게 자신을 지키는 기도의 자리가 필요합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는 코람데오의 신앙이 있어야 됩니다. 내 뜻대로 잘 안 될 때에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실 것이라는 그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보이지 않는 가운데 기초를 튼튼히 세우는 모습이지요.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지금 당장 결과물이 없을지라도 내가 이 길을 계속 가면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는 이런 믿음으로, 주추를 깊이 파게 되면
어떤 유혹도 어떤 환란도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살면서 주추를 깊이 파 흔들리지 않는 그런
믿음의 사람 되기를 소원합니다. 인생의 집을 잘 지으려면 세 번째로 시련이 반석으로 가는 길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무엇이 반석으로 가는 길이라고 하나요? 시련이
반석으로 갑니다. 25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25절
시작!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추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아멘아멘~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뭐 하되? 부딪치되, 뭐 하지 아니하나니?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여러분! 아멘이시죠. 믿음의
선배들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것이 바로 고난이었습니다. 내가 고난을 통하여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고난을 통하여서 내 믿음이 성장했습니다. 고난을 통하여서 내가 주님의
뜻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시련을 잘 극복하게
되면 그것이 훗날의 간증이 되고 또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 입니다. 지혜로운 여러분이여! 신앙생활에도 커다란
돌과 같은 고난과 장애물이 있습니다. 그것을 만나는 순간 애써 외면하거나 회피하려 하지 말고, 그 뒤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복을 바라봐야 합니다. 수고와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으며 고난과 역경 뒤에 오는 축복은 더 아름답고 큽니다. 고난 속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춰져 있음을 기억합시다.(골 2:3)
이제 말씀의 결론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집을 짓고 있습니까? 인생의 풍랑은 우리가 막을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디에 집을 지을 것인가! 선택은 내가 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 집을 지을 것인가? 이것은 전적으로 저와 여러분의 선택에 따른 것입니다. 오늘 말씀 바탕으로 해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나는 말씀과 기도에 기초를 쌓고 있습니까? 최근에 나의 믿음이 흔들렸다면 그 원인은 어디에 있었다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환경 탓이 아니라 내 기초가 반석이 아닌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있지 않나를 생각해 보십시오. 또한 이번 주 들은 말씀 중에 내가 즉시 순종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이 무엇일까요? 어떤 거창한 계획보다는 지금 당장의 순종 하나가 여러분의 집을 반석 위에 짓게 할 것입니다. 세상은 급박하게 변할 것이고 요동함이 심할 겁니다.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부분들이 많이 흔들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하는 자는 그 인생이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 성도는 세상의 경제 지표를 보고 살아가는 자가 아닙니다. 그것만을 쳐다보게 되면 크게 흔들릴 것입니다. 풍랑 속에도 ‘오직 주님이 나의 반석이십니다’라는 고백과 함께, 인생의 집을 잘 지어 나아가는 예수그린교회 성도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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