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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롭게 사는 길 | 임동락 | 2026-0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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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사는 길 요 8:31~36 3.1절을 기억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선열들의 고귀한 외침을 떠올려봅니다. 선진들은 총칼 앞에서도 무력으로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민족이 자주민임을 천명하였고, 나라의 자주독립과 동양평화, 더 나아가 세계평화를 바랐을 뿐입니다. 지금도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여
남한을 엿보는 이때에 자유를 위한 기도가 절실합니다. 우리는 과연 민주공화국의 ‘자주민’인가. 아니면 부동산 투기와 이념이라는 낡은 둥지를 벗어나지 못한
채, 또 다른 식민지 백성인가. 대한민국이 세계 평화를 향한
디딤돌이 아닌, 극우적 애국심과 방산 수출에 매여 죽음의 길을 재촉하고 있지는 않는지를 기미독립선언서를
대하며 느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무엇에 얽매인 사람은
자유가 없습니다. 사상과 이념에 얽매여도 자유가 없습니다. 또한
명예나 권세, 재물에 얽매여도 자유가 없는 사람이지요. 목적에
얽매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도 자유가 없게 됩니다. 여러분은 자유를 누리는 행복한 사람입니까? 아니면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불행한 사람인가요? 34절 말씀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하였습니다. 종은 주인에게 얽매여 있기에 자유가 없지요. 죄가 무엇입니까? {소요리문답}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거나 순종하기에 부족한 것이 죄다’라고
정의합니다. 죄의 종이 된다는 말은 영적으로 마귀의 종이 된다는 말과 같습니다. 죄의 종에게는 자유가 없으니 불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에게는 자유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부디
참 자유를 누리는 행복한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자기를 믿는 사람들에게 31~32절 말씀을 주십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아멘아멘! 자유롭게 사는 길을 말씀해주십니다. 자유롭게 사는 길을 깨달은 성도는
엄청난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자유롭게 사는 길 첫 번째는 죄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죄는 잘못된 것이죠. 말씀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죄를 알고 짓기도 하지만 모르고 짓기도 합니다. 무식도 죄입니다. 그래서 배워야 합니다. 말씀을 배워야 죄를 짓지 않고 바르게 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들이 어떻게 살 것인가의 해답이 십계명에 담겨있습니다. 어떻게 믿을 것인가? 사도신경에 답이 있지요. 또한 어떻게 살고 어떻게 믿을 것인가가 합쳐진 것이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그분과 하나 되기 위해서는 일상 속에서 자주 주님과 속삭이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매일의 양식처럼 성경을 가까이하고 믿음의 형제자매들과 사귀는 교회 생활이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십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지요. 예수님이 진리입니다. 진리이신 예수님께서 죄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시도록,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자유롭게 사는 길 두 번째는 물질에서 자유 해야 합니다. 인간이 타락하여 에덴동산에서 내쫓긴
후에 인간을 가장 부자유하게 한 것이 바로 물질입니다.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이 돈이라고 합니다. 그 돈이 인간을 부자유하게 합니다. 돈으로부터 자유롭게 사는 길은
오직 한 길, 욕심을 버리는 것입니다. 어떻게 욕심을 버릴
수 있나요? 우리들 마음 속에 주님을 모셔야 합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1~32).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후 3:17). 마르틴 루터는 1520년 ‘그리스도인의 자유’에서, “그리스도인은
지극히 자유로운 주인으로 누구에게도 예속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모든 사람에게 매인 지극히
충성된 종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진리이신 주님만이 우리를
물질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자유롭게 사는 길 두 번째는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욕심을 버리는 것입니다.
자유롭게 사는 길 세 번째는 죽음으로부터 자유 해야 합니다. 세상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바로 죽음입니다. 우리를 가장 슬프게 하는 것도 사랑하는 사람과 죽음으로 이별하는 것입니다. 죽음은 피할 수 없지요. 그 누구든 죽음의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죽음은 삶의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사람들은 왜 두려워합니까?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죽음을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에 불안한 것입니다. 죽음 이후에 천국에 갈 자신이 없기 때문에 두려운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은 오직 믿음 입니다. 내 죄를 대신하여 죽은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믿으면 구원의 확신이 생기고 ‘나는 지금 죽어도 천국 간다’는 이 믿음 가지고, 언제든 죽어도 좋다고 하는 자신감으로 살면 세상에 두려울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들이 자유롭게 사는 길은 첫째,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셋째, 죽음으로부터 자유 해야 합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을 알고 믿으면 죄에서 자유를 얻고, 물질에서 자유를 얻으며, 죽음에서도 자유를 얻게 됩니다. 부디 여러분의 삶이 행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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